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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 전정(가지치기)
    야생화.화초.나무 2013. 7. 6. 00:23

    전정의 적기는 2 ~ 3월 중에 ...

     

     

    유목시대의 전정

     

    묘목을 심은 후 4 ~ 5년간의 전정에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짧은 기간 내에 수관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장래의 주축지가 될 강한 새 가지 발생을 촉진하는 것이 기본이다.

     

    식재 1 ~ 2년째(유목)

     

    심고나서 1 ~ 2년의 유목은 꽃눈이 생기고 있을 때도 있는데

    그대로 두면 과실이 생기면서 나무가 약해진다.

    새 가지와 뿌리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꽃눈이 생겼던 선단부분을 제거한다.

     

    보통 꽃눈이 착생되어 있는 부위까지의 가지를 절단하여 주거나 꽃눈을 손으로 따 줄 수 있다.

    또, 지면 가까이에 낮게 붙어 있는 잔가지는 모두 제거한다.

    뿌리에 힘을 줄 수 있도록 강한 전정은 하지 않도록 한다.

     

     

     

    식재 3년째


    심고나서 3년째부터 과실을 맺을 수 있는 전정으로 바꿔간다.

    꽃눈이 생긴 가지(결과지)가 많아지지만 힘을 잘 관찰한다.

     

    재식 3년째가 되면 수고는 60 ~ 100cm 이상이 되어 다수의 결과지가 나와 있다.

    그러나 전체 가지에 착생된 꽃눈을 모두 착과시키면 수세가 약해지므로

    세력이 중간 정도되는 가지에만 결실시켜

    한 나무당 과실 수량이 300 ~ 500g 이상 되지 않도록 꽃눈을 제거한다.

    이 정도의 수량이면 성목기에 달할 때까지 주축지가 될 강한 새 가지의 확보가 충분히 가능하다.

     

    튼튼하고 잘 펴지고 있는 힘이 강한 결과지와, 얇고 힘없는 약한 결과지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세가 왕성하여 주축지가 될 강한 새 가지가 나무 기부에서 2개 이상 신장해 있는 나무에서는

    가장 강한 것을 2개 남기고 나머지 것은 제거한다.

    또 세력이 강하여 측지가 없는 새 가지(웃자란 ?)는 측지의 발생을 촉진하기 위하여 80 ~ 100cm 높이에서 절단해 준다.

    말라 죽은 가지, 병해충 피해지, 가늘거나 약한 가지, 낮은 위치의 작은 가지는 재식 2 ~ 3년 이후 매년 모두 제거한다.

     

     

    식재 4년째

     
    포기 근처가 가지로 복잡하게 됩니다.

    포기 근처에서 나온 가지(주축지)가 5 ~ 6개 있는 상태가 바람직하다.

    이를 위하여 먼저 나무속에서 복잡하게 나온 강한 가지는 절단해 준다.

    그리고 수관 내부까지 광선이 잘 들어오고 관리에 편리하도록 묵은 가지의 내향지, 하수지 및 흡지를 제거한다. 

    세력이 강한 새 가지는 1/3 ~ 1/2까지 절단하여 측지의 발생을 촉진한다.

     

     

     

     

     

    식재 5년째 이후의 성목기의 전정

     

    5 ~ 6년째 겨울에는 품종, 토양의 종류, 재배조건에 따라 다르나 수고는 1.5m 이상이 된다.

    발생 위치가 낮은 가지나 쳐진 가지를 잘라 주고, 수관으로부터 삐져나온 가지는 제거한다.

     

    6년째에는 주축지의 갱신이 필요하다.

    오래된 주축지 1 ~ 3개를 지면 가까운 곳에서 절단하여 강한 새 가지를 발생시킨다.

    전정의 큰 골격은 4년째와 대동소이하다.

     

    성목시대의 전정은 과실 생산성과 수세의 균형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건전한 2년생 묘를 심는 경우에는 6 ~ 7년이 되면 성목이 된다.

     

    성목이 된 나무는 대부분 바람직한 수고 및 수관 폭에 도달되어 수관의 확대는 종료되어 있다.

    따라서 충분한 결실을 확보하고 크고 품질 좋은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전정의 대상이 되는 가지를 하나의 연속적인 순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정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서 전정은 꼭 큰 주축지의 제거부터 시작합니다.

    얇은 가지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큰 가지 등을 자르면 갖고 싶은 곳에 가지가 없어집니다.

     

    그 중에서 주축지의 갱신과 강한 새 가지를 발생시키는 일이 특히 중요하다.

    즉, 늙어서 성장이 늦어진 주축지를 잘라 갱신하고, 가지의 젊어지기를 꾀하는 것에 있습니다.

     

    마지막에 얇고 약해진 가지를 제거하며

    꽃눈이 많은 너무 긴 결과지를 줄여 꽃눈의 숫자를 줄이고,

    과실이 작아지지 않도록 합니다.

     

     

     

     

    주축지

     

    성목원에서는 나이가 다른 주축지가 보통 10 ~ 20개 정도 발생되어 있다.

    전정을 하면 포기의 양은 반 정도로 줄어지지만,

    성목기에 주축지가 8 ~ 10개정도가 되고 있는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그 이상이 되면 주축지 간의 경쟁 때문에 과실의 생산성이 떨어진다.

     

    주축지는 가지의 나이에 따라 결과지(새 가지)의 발생 방향이 다르다.

    1년생의 주축지에서는 가지의 상부로부터 발생하는 2차 신장지가 적기 때문에 2년째에 착과수도 적다.

    그러나 2년생 및 3년생의 주축지는 세력이 있는 강한 측지 및 결과지를 많이 착생하기 때문에

    꽃눈의 착생수가 많게 되고 또한 과실의 비대도 우수하여 품질 좋은 과실이 생산된다.

     

    주축지 가운데, 선단부에 과실이 생기고 약해진 가지는

    힘이 센 꽃눈이 생긴 가지와의 분기점까지 자르면 남은 가지에 큰 과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또, 포기에서 늙은 가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경우는 약해진 주축지를 땅 근처에서 잘라버립니다.

     

     

    주축지의 갱신

     

    주축지가 5년 이상 지나 오래되었거나 신장 후 4 ~ 5년 경과한 측지는

    세력이 떨어지므로 그로부터 발생하는 새 가지도 가늘고 약하다.

    그러므로 착생 꽃눈수도 줄어들고, 과실의 비대도 현저히 나빠진다.

    같은 주축지를 5 ~ 6년이상 이용하지 않으면서 생산성이 좋은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매년 1 ~ 2개의 오래된 주축지를 제거할 필요가 있다.

     

    가령 10개의 주축지가 있는 나무에서는 매년 2개의 주축지를 제거하면(20% 갱신),

    대부분의 가지는 5년째에 갱신되는 셈이 된다.

    따라서 해마다 적어도 2개 이상의 새로운 주축지 후보가 되는

    강한 새 가지가 발생하는 나무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수세가 불량해진 성목에서는 보통 수세 회복을 위하여 40%까지의 주축지 전정이 허용된다.

    전정량이 그 이상이면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균형이 크게 파괴되어 목적한 과실 생산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 밖의 가지들

     

    오래된 가지나 병해충 피해지는 모두 제거한다.

    또 수관 내부의 혼잡한 가지, 가늘거나 약한 가지, 낮게 붙어 있는 작은 가지는 잘라 준다.

    그 같은 가지들은 예외 없이 꽃눈수가 적고, 과실도 작다.

    거꾸로 아주 많은 꽃눈이 붙어 있는 나무에서는

    잎눈의 발육이 늦고, 과실이 작아지고, 다음 해에 성장할 새 가지수가 적게 된다.

    따라서 수관 내부에 발생해 있는 세력이 아주 강한 새 가지, 수관 바깥으로 신장해 있는 새 가지는 잘라준다.

     

     

     

    오래된 나무의 세력회복

     

    수령이 15 ~ 20년 이상 지난 오래된 나무에서는

    보통 세력이 강한 새 가지 발생이 줄어들어 수세 유지가 곤란해지고, 과실의 수량이 줄어든다.

    이 경우 주축지를 일정 높이(보통 30 ~ 50cm)에서 절단해 준다.

    이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2 ~ 3년에 걸쳐 나무 전체의 주축지를 갱신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한 나무에 세력 회복을 위하여 절단한 주축지와

    지금까지와 같이 과실을 수확할 수 있는 주축지의 2종류가 존재한다.

    1년째에는 절반에 해당하는 주축지를 남기고(비교적 새로운 것), 오래된 주축지를 잘라 주며,

    2년째에는 나머지 오래된 주축지를 정리하여 새로운 주축지를 신장시키는 방법이다.

     

    또 다른 한 방법은

    한꺼번에 나무 세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주축지를 한꺼번에 모두 잘라 주는 방법이다.

    이 경우에는 왕성한 주축지를 5 ~ 6개 정도 발생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2년째에는 강한 새 가지가 다수 발생하기 위한 수형의 구성을 고려하여 가지를 배치하고, 그 밖의 가지는 제거한다.

    그 결과 3년째에는 큰 과실을 수확할 수 있게 된다.

     

     

     

    바람직한 매년의 전정

     

    전정은 매년 실시하는 것이 기본이다.

    매년 알맞은 양의 전정을 실시하므로서

    바람직한 수형이나 나무의 크기, 알맞은 주축지의 수를 확보하고, 품질이 우수한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수 년에 걸러 한 번씩 전정하는 경우

    나무가 너무 커지고, 수형이 교란되며 주축지 수가 너무 많아진다.

    또한 가는 가지나 약한 가지의 발생이 많아져 나무 사이나 수관 내부에서 가지가 복잡하게 엉키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전정한 해에 신장한 새 가지가 같은 나이의 주축지나 결과지로 되기 때문에

    수년 후 모든 가지의 결실 능력이 떨어지므로 매년 안정된 과실 생산이 불가능하게 된다.

     

    더욱이 결실이 불량하게 된 주축지를 갱신하는 경우에는

    모든 주축지를 제거해야 하므로 과실 수확은 기대할 수 없게 된다. 

     

    출처: blu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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