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리가 자유케하리/Great Preaching

그리스도의 조화로운 성품 찰스 스펄전 우리 주님의 성품을 가만히 묵상해 보노라면, 거기에는 어떤 하나의 특정한 기질이 우세하거나 두드러지는 일이 없다. 베드로를 생각해 보면, 그 자신에게만 강하고 특유한 기질이 응집해 있어서 베드로의 한 특성이 당신의 마음에 들 수 있을 것이다. 사도 요한의 경우도 하나의 아름다운 성품이 당신을 사로잡을 수 있지만 그의 다른 장점들이나 품위 있는 특성들은 관찰되지 않기도 한다. 그러나 아름다우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라. 그의 성품 중 어떤 덕이 가장 순수하게 두드러지며 빛나는가를 발견하기란 참으로 쉽지 않을뿐더러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주님의 인격은 마치 고전이 아니라고 불리우는 것으로서 각각의 특성 하나 하나가 나머지 전체와 정확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만일 당신이 고전미를 드러낸 작품을 본.. 더보기
성령을 소멸치 말라 * 이 글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이신 조병수 교수님의 글임을 밝힙니다. 우리는 성령의 시대를 살고 있다. 지난 어느 때보다도 성령이 훨씬 강하게 강조되고 있다. 성령의 세례, 성령의 충만, 성령의 은사, 성령의 열매 이러한 말들이 우리 시대의 기독교를 장식하고 있다. 지금은 어떤 그리스도인이든지 성령에 대하여 말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취급된다. 그러나 이렇게 많이 성령에 대하여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성령에 대한 것만큼 혼돈을 일으키는 것도 없다. 혼돈이 일어나는 이유는 성령을 대체로 체험이나 심지어 공상 속에서 이해하고자 하지, 성경에서 이해하고자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성경으로 성령을 이해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고, 체험이나 공상으로 성령을 이.. 더보기